12일 오전 1시6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호텔 9층에서 20대 남성 A씨가 떨어진 것을 투숙객이 발견했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호텔 방에서 친구 B씨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안에는 술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ugust 11, 2020 at 06: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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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9층서 20대 추락사…방 안에는 술병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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