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넥스원 판교 로비/사진제공=LIG넥스원 |
LIG넥스원은 24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5일간 재택근무 실시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이날부터 28일까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이는 정부가 서울·경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LIG넥스원은 서울, 판교, 용인, 대전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LIG넥스원은 현재까지 기업 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개인 방역·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덕분에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재택근무 외에도 출장 자제, 다중 밀집 공간 방문 자제 같은 내용을 임직원에게 공지하고 사업장 방역을 강화했다. 재택근무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외부에서 방산망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재택근무는 방산업체 최초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며 "지난 주말에도 코로나 확산이 수그러지지 않아 재택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산직도 납기 일정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절반 이상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며 "직원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August 23, 2020 at 09: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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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방산업계 최초 '재택근무'…"방산망 접속은 불가능"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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