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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중심으로 한 9·10월 위생 월간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각지에서 9·10월 위생 월간사업을 힘있게 벌여나가고 있다"라며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인신하고 거리와 마을을 위생 문화적으로 더 잘 꾸려 악성 전염병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운전 기재를 소독하고 있는 평양 낙랑구역 노동자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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