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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6, 2020

'트롯 전국체전', 안방 사로잡은 '흥파티'...진해성 등장 '최고 17.8%' (종합)[TV▶플레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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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롯 전국체전', 안방 사로잡은 '흥파티'...진해성 등장 '최고 17.8%' (종합)[TV▶플레이]  조선일보
  2. ‘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신예 박현호 센터로 등장 ‘눈길’  한국경제
  3. "동생이랑 엄청 싸웠다" 허공, 동생 허각과 싸우고 트로트 가수 된 이유 밝혔다 (영상)  위키트리 WIKITREE
  4. 허공, "허각이 먼저 제안..솔직히 고민 많이 했다" ('트롯전국체전')  조선일보
  5. 굳건한 트로트…KBS '트롯전국체전' 시작부터 16.5%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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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뽁뽁이'로 고이 싼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서 걸렸다 -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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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와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의 주연 박소담과 권유리, 채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이후 귀국하면서 ”공항 검색대에서 붙잡혔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트로피를 수하물로 보내기 불안해서 캐리어에 하나씩 담아서 뽁뽁이로 열심히 쌌다”며 ”트로피 무게가 6kg 나간다. 되게 무겁다”면서 ”그런데 금속이기 때문에 무기로 오해한 거다. 너무 꽁꽁 싸여있고 길고 무거운 뭔가 있어서 (걸렸는데) 검색대에서 트로피인 걸 보고 놀랐다”고 회상했다.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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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9년차 진해성 등장 최고의 1분..17.8% 대박 [종합]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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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롯 전국체전' 9년차 진해성 등장 최고의 1분..17.8% 대박 [종합]  조선일보
  2. ‘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신예 박현호 센터로 등장 ‘눈길’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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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들 데리고 갈곳X, 끓인 라면 내가 다 쳐묵" - 스포츠조선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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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5, 2020

'트롯 전국체전' 안방극장이 떠들썩…흥 파티로 모두가 떠들썩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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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이 안방극장을 주체할 수 없는 흥 파티로 물들이며 신호탄을 제대로 쐈다.

5일 밤 160분 특별 편성으로 첫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의 활기찬 인사와 함께 사물놀이, 네온 마임, 치어리딩,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매력의 공연과 남진, 설운도, 김수희, 주현미, 조항조, 김범룡, 고두심, 김연자 등 각 지역 대표 감독의 귀호강 무대로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신유, 홍경민, 송가인, 박구윤, 하성운 등 코치진과 임하룡 응원단장,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 글로벌, 서울의 8도 참가선수들은 다 함께 단체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를 꾸미며 안방극장의 흥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지역과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첫 참가자로 12년 차 현역가수 마이진이 등장해 보이시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 보이스로 김연자의 ‘밤열차’를 열창, 시작부터 8도 올스타를 달성하며 서울 대표로 합격을 알렸다.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김산하와 오디션 첫 도전인 김전훈의 무대에 이어 김연자가 인정한 현역 트로트 가수 반가희는 ‘돌고 돌아가는 길’로 감독과 코치진들의 넋을 놓게 만들며 올스타를 기록해 전라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또한 알앤비 트로트의 매력적인 ‘사랑의 트위스트’를 탄생시키며 올스타를 기록한 글로벌 대표 듀오 미카 갓스, 꽃미남 비주얼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친 조엘은 K-트로트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고, 여유로운 무대매너가 빛난 한강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로, 재즈 보컬리스트 출신 박예슬은 ‘서울탱고’로 올스타를 기록해 각각 서울, 강원 대표 출전에 성공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남다른 끼를 소유한 학생들이 무대를 장악하며 남녀노소 트로트의 인기도 입증했다.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무대를 펼친 판소리 전공자 최은찬을 비롯해 미얀마 출신 14세 소녀 완이화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상사화’를 열창, 감독들과 코치진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차세대 트로트 요정을 꿈꾸는 윤서령 역시 ‘얄미운 사람’으로 독보적 흥을 뽐내 올스타를 기록, 서울, 글로벌, 충청 대표로 나섰다.

7세 최연소 참가자 백고은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 ‘사랑 참’, 그리고 송가인과 설운도의 강력 추천을 받은 9년 차 가수 진해성은 탁월한 실력으로 ‘가라지’를 불렀고, 브라질에서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한국으로 오게 된 트바로티 김호중의 친척 이시현은 애절함 가득한 ‘너무합니다’로 ‘트로트의 전설’ 남진, 김수희를 울컥하게 만들며 올스타의 경상, 글로벌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발라드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허공은 ‘나무꾼’으로 안방극장을 흥으로 물들이며 8도 올스타의 경기 대표 선수로 등극했고, ‘트롯 전국체전’은 예상치 못한 참가자들의 등장과 금메달을 위한 더욱 치열한 별들의 전쟁을 예고해 다음 회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2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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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6촌누나, 허각 쌍둥이형, 현역가수 진해성까지. 첫방 '트롯전국체전' 물량 쏟은 팔도 팀대결로 눈도장[종합]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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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K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트로트오디션 '트롯전국체전'이 5일 첫 방송을 선보인 가운데, 압도적 실력의 현역가수 진해성, '트바로티' 김호중의 육촌누나 이시현,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등 눈에 띄는 대표선수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전국 8도를 대표하는 감독과 코치진이 올스타를 받은 대표선수의 간택을 받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서울팀(주현미, 신유, 홍경민), 경기팀(하성운, 김수희, 나태주), 강원팀(김범룡, 박구윤, 조이현), 경상팀(설운도, 황치열, 조정민), 전라팀(남진, 송가인, 김병현), 제주팀(고두심, 주영훈, 진시몬), 충청팀(조항조, 임하룡, 별), 글로벌팀(김연자, 샘해밍턴, 박현빈) 등 총 8개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눈을 빛냈다.

단순한 오디션이 아니라 지역팀이 선수들의 선택을 받는 형태로 주고받는 재미가 있었다. 선수영입이 시급한 감독과 코치들은 모든 심사평에 지역명을 곁들이는 깨알 홍보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고의 화제 중 한 사람은 '사랑 반 눈물 반'으로 활동 중인 현역가수 진해성이었다. 유명가수의 등장에 감독들이 당황한 가운데 진해성은 "저는 겉으로 얼굴만 잘생겼지 속은 많이 비어있다. 그래서 실력을 키우려고 나오게 됐다"라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답했다.

누가 봐도 소속팀을 알 것같은 사투리에 곳곳에서 탄성이 나온 가운데, 충청팀 임하룡은 "우리 진해성씨는 참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쓰고 충청의 아들로 기대가 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력자의 등장에 마음이 급해진 제주팀 고두심 감독은 "진시몬, 진해성"이라며 갑자기 성씨로 어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압도적인 별을 받으며 팔도 올스타로 무대를 마친 진해성은 "콘서트 전석매진 신화를 일구기도 했고, 현역가수지만 사실 무명이다. 이름을 알리기 위한 기회가 필요했다"면서 간절한 표정으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충청팀 별은 "경연인 것을 잊어버린 무대였다"라며 극찬했지만, 결국 진해성은 '답정경' 경상팀을 선택했다. 경상팀 코치 황치열은 "처음에 사투리를 안 쓰셔서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라며 호응했고, 설운도 감독도 "이제 다 끝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인물은 김호중의 육촌누나 이시현이었다. 브라질에서 보컬트레이너로 일했던 이시현은 코로나19로 현지에 사망자가 속출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육촌동생 트바로티 김호중의 추천으로 출전하게 됐다. 오늘 부를 곡은 코로나19로 돌아오며 마음에 사무쳤던 곡, 김수희 감독의 '너무합니다'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팀을 이끄는 김수희 감독은 "이 곡 '너무합니다'는 전라팀 남진 감독이 춤추는 함대에서 저를 이끌어주면서 1975년 솔로로 데뷔했던 아주 뜻깊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곡인만큼 눈을 감고 노래를 듣던 김수희는 허스키하면서도 귀를 파고드는 파워감성의 보컬을 선보인 이시현의 노래에 고개를 떨구며 감동했다.

이어 올스타를 거머쥔 이시현의 팀 선택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경기팀 김수희의 노래를 부르고, 브라질에서 거주했고, 서울에 10년만에 왔고, 고향은 포항으로 알려져 희망지역 선정이 더욱 더 각축이었다.

경기팀과 경상팀이 홍보전을 펼친 가운데, 이시현은 글로벌팀을 선택해 김연자 감독을 미소짓게 했다.

화제의 출연자는 또 한번 이어졌다. 등장하는 순간부터 객석을 술렁이게 한 주인공은 23년간 발라드 가수로 활동한 허각의 쌍둥이형 허공이었다. 그는 "동생 허각이 넌지시 한번 추천했다. 제대로 한번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긴장으로 땀범벅이 됐던 허공은 '사랑의 나무꾼'을 시원시원하게 불러냈고, "여섯살 딸에게 TV에 나오는 가수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김수희 감독의 경기팀을 선택했다.

이어서 배우 한지민을 쏙 빼닮은 '군통령' 설하윤이 등장했다. 이미 유명한 그가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뭐였을까. 설하윤은 "어려운 시기고 정말 무대가 없어서 나왔다. 외모로 보이는 것과 달리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 설하윤이 감독들의 혹평 속에 눈물을 짓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이 모아졌다.

한편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KBS의 대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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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신예 박현호 센터로 등장 ‘눈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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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박현호(사진=KBS 2TV ‘트롯 전국체전’)

트롯 전국체전 박현호(사진=KBS 2TV ‘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신예 박현호가 ‘트롯 전국체전’에 등장했다.

지난 5일,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던 K-트로트의 주역을 찾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이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첫 방송부터 진주 같은 신인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실력자들 사이에서 트로트 신예 박현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현호는 MBC ‘편애중계’에 출연, 트로트 가수로서는 짧은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전매특허 사이다 고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더불어 아이돌 그룹 출신다운 퍼포먼스로 끼와 스타성을 입증하며 트로트 가수 ‘박현호’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던 바.

이런 그가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젊은 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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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apaterpengaruh.blogspot.com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구독자 152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BJ 철구의 막말 논란에 부인인 BJ 외질혜가 “주접 떨지마”라며 두둔했다.
외질혜 인스타그램
철구는 3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다른 BJ가 자신을 향해 “홍록기 같다”고 하자 故 박지선을 언급했다. 고인 언급에 비난이 이어지자 철구는 “박지선 얘기한 것 아니다. 박미선을 얘기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박미선은 4일 인스타그램에 철구 기사를 캡처한 뒤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라고 저격했다.

하지만 부인 외질혜는 철구를 두둔했다. 외질혜는 이날 생방송 중 시청자들이 철구 논란을 언급하자 “철구 오빠 실검 어떡하냐고? 뭐 한 달에 한 번꼴로 올라가는 거. 어차피 다시 잠잠해질 텐데.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되는 거고. 어떻게든 너희들이 뭐 하나 하려고 하는데 그래봤자 잘 살고 잘 먹고 잘 사니까. 주접떨지 마 XXXX들아.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라며 분노했다.
외질혜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하지만 외질혜는 자신의 발언도 논란이 되자 5일 SNS에 “저의 발언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철구 어머니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구가 또 뭘 잘못했군요. 미안합니다. 내가 (대신) 욕먹겠다. 대신 욕하는 분들은 지금껏 살면서 실수 안 하고 살았는지 한 번쯤 친한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철구-외질혜 부부 막말 논란에 누리꾼들은 “세상이 만만하구나”, “외질혜 욕설 영상 보니 정신이 멍해진다”, “제발 말 좀 조심해라”, “너무 논란이 많아서 이제 반성도 안 하는 듯”, “끼리끼리다”, “철구 때문에 날벼락 맞은 연예인들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철구와 외질혜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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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안방극장이 떠들썩…흥 파티로 모두가 떠들썩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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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이 안방극장을 주체할 수 없는 흥 파티로 물들이며 신호탄을 제대로 쐈다.

5일 밤 160분 특별 편성으로 첫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의 활기찬 인사와 함께 사물놀이, 네온 마임, 치어리딩,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매력의 공연과 남진, 설운도, 김수희, 주현미, 조항조, 김범룡, 고두심, 김연자 등 각 지역 대표 감독의 귀호강 무대로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신유, 홍경민, 송가인, 박구윤, 하성운 등 코치진과 임하룡 응원단장,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 글로벌, 서울의 8도 참가선수들은 다 함께 단체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를 꾸미며 안방극장의 흥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지역과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첫 참가자로 12년 차 현역가수 마이진이 등장해 보이시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 보이스로 김연자의 ‘밤열차’를 열창, 시작부터 8도 올스타를 달성하며 서울 대표로 합격을 알렸다.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김산하와 오디션 첫 도전인 김전훈의 무대에 이어 김연자가 인정한 현역 트로트 가수 반가희는 ‘돌고 돌아가는 길’로 감독과 코치진들의 넋을 놓게 만들며 올스타를 기록해 전라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또한 알앤비 트로트의 매력적인 ‘사랑의 트위스트’를 탄생시키며 올스타를 기록한 글로벌 대표 듀오 미카 갓스, 꽃미남 비주얼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친 조엘은 K-트로트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고, 여유로운 무대매너가 빛난 한강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로, 재즈 보컬리스트 출신 박예슬은 ‘서울탱고’로 올스타를 기록해 각각 서울, 강원 대표 출전에 성공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남다른 끼를 소유한 학생들이 무대를 장악하며 남녀노소 트로트의 인기도 입증했다.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무대를 펼친 판소리 전공자 최은찬을 비롯해 미얀마 출신 14세 소녀 완이화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상사화’를 열창, 감독들과 코치진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차세대 트로트 요정을 꿈꾸는 윤서령 역시 ‘얄미운 사람’으로 독보적 흥을 뽐내 올스타를 기록, 서울, 글로벌, 충청 대표로 나섰다.

7세 최연소 참가자 백고은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 ‘사랑 참’, 그리고 송가인과 설운도의 강력 추천을 받은 9년 차 가수 진해성은 탁월한 실력으로 ‘가라지’를 불렀고, 브라질에서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한국으로 오게 된 트바로티 김호중의 친척 이시현은 애절함 가득한 ‘너무합니다’로 ‘트로트의 전설’ 남진, 김수희를 울컥하게 만들며 올스타의 경상, 글로벌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발라드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허공은 ‘나무꾼’으로 안방극장을 흥으로 물들이며 8도 올스타의 경기 대표 선수로 등극했고, ‘트롯 전국체전’은 예상치 못한 참가자들의 등장과 금메달을 위한 더욱 치열한 별들의 전쟁을 예고해 다음 회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2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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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베스트송/아티스트상에 방탄소년단..MMA 2020 - 이데일리

apaterpengaruh.blogspot.com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이 전 세계 음악팬들의 성원과 큰 관심 속에서 아름답게 막을 내렸다.

올해의 앨범/베스트송/아티스트상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또한 신예 크래비티와 위클리가 각각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MMA 2020은 온라인 공연의 한계를 뛰어넘은 기획력과 연출로 다양한 장르-아티스트-리스너를 연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5일 열린 메인공연에는 전 세계 음악팬이 주목하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특별한 무대에 AR(증강현실), EX-3D 입체음향 등 뉴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공연의 몰입감을 높여 진화한 온라인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MMA 2020 콘텐츠(사전 스테이지/사전시상/웹예능)와 메인공연 영상은 멜론 앱/웹, 카카오TV 앱/웹, 유튜브(해외)에서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MMA WEEK 동안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선했던 사전공연과 특별했던 사전시상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의 데이터를 이용한 웹예능(돋보기, 정세운의 다.플.리)은 올 한해 음악 산업을 정리하고 정보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얼터너티브 퓨전 밴드 이날치의 ‘별주부 이야기’는 전 세계 팬들에게 K-Music의 신선한 매력을 소개한 공연이었다. 가호는 함께 음악을 하는 밴드와 함께 본인의 색깔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OST 라이브를 선보이며 화제작들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했다.

올해 신설된 세션상은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K-Music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뮤지션을 재조명한 시간이었다. 김현아(코러스), 신석철(드럼), 적재(기타), 최훈(베이스), 홍소진(건반/신디) 등 우리가 즐겨 듣던 음악 속 또다른 주인공들을 실제로 만나며 음악을 감상하는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던 메인공연

방탄소년단, 임영웅, 영탁,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코드쿤스트, 잔나비 최정훈, 사이먼 도미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2020년 대중음악계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아티스트들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현실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AR(증강현실) 기술, 심혈을 기울인 무대연출, 제작진의 전문성 등이 맞물려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퍼포먼스 타이틀 ‘”BE” there‘에 맞춰 Black Swan 퍼포먼스, ON, Life Goes On, Dynamite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고, 그 마음을 ‘더 가까이’ 닿게 한다는 의미의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원곡보다 더 로맨틱하게 완성된 ‘이젠 나만 믿어요’와 임영웅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히어로’의 라이브 무대로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임영웅의 퍼포먼스에는 EX-3D 입체음향 기술이 도입되어 바로 곁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듯한 입체감을 전달했다.

방탄소년단 3개부문 대상

모두의 관심을 받았던 신인상, 장르상, 특별상을 비롯해 영예의 대상도 공개됐다.

올해의 베스트송(Dynamite),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상(MAP OF THE SOUL : 7) 등 대상 3개의 주인공은 올 한해 전 세계 음악산업계에서 새 기록을 써내려 간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올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10팀을 의미하는 TOP10을 비롯, 댄스-남자부문, 네티즌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베스트송상 수상 후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가수를 하면서 가장 뿌듯하다고 느끼는 점 중 하나가 저희 곡을 듣고 많은 분들이 힘을 낼 때, 힘을 낼 수 있을 때, 위로를 받을 때, 그때 가장 뿌듯함을 많이 느낀다. 이 곡으로 인해서 많은 힘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고, 저도 그 곡으로 인해서 많은 힘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여러분들께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음악들 계속 만들고 들려드리고 싶다. 멋진 곡 함께 작업해 주신 작곡가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만들도록 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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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트롯 전국체전' 첫 방송 인기몰이 - 뉴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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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청률 1부 12.3%, 2부 16.5%

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시청률 1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 전국 시청률은 1부 12.3%, 2부 16.5%를 기록했다. 1회부터 시청률 10%를 훌쩍 넘겼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8개 지역 감독 고두심, 주현미, 설운도, 남진, 조항조, 김수희, 김범룡, 김연자의 무대부터 자랑했다.

5일 첫 방송된 KBS2TV '트롯 전국체전'
5일 첫 방송된 KBS2TV '트롯 전국체전'

코치진 신유와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 응원단장 임하룡 그리고 87팀의 참가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를 선사했다.

미스터리 선수 선발전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마이진을 비롯해 김산하, 반가희, 미카 갓스, 한강, 박예슬, 완이화, 윤서령, 진해성, 허공 등이 출연했다. MC 윤도현의 적극적인 리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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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유재석, "'오빠!' 불렀는데 한숨" 사연에 "나경은이 보냈나" 깜짝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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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본업에서 완벽한 유재석이 한 부부의 사연에 폭풍 공감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사연을 읽으며 아내 나경은이 보낸 것 아니냐며 깜짝 놀랐고, 육아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며 본심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코로나19로 마음을 전하기 힘든 요즘, 마음을 대신 전달해주는 H&H(하트&하트) 주식회사 대표 유팡으로 변신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팡은 직원 김종벨(김종민), 대북곤(데프콘)과 함께 의뢰인들의 사연을 읽었다.

이날 세 사람이 접한 사연은 남편에게 시무 20조 상소문을 보내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이었다. 아내는 "젊은 나이에 목과 허리 디스크가 있는 남편 때문에 걱정돼서 살 수가 없다"는 사연을 보냈다. 아내가 보낸 사연에는 "우리 가정의 평화를 위한 시무 20조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라는 당부가 담겨 있었다. 

아내는 "아픈 것 금지, TV 보며 턱 괴기 금지"라고 강조했고, 유팡은 "너무 무리 마시고 운동 하셔야 한다. 근력을 강화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아내는 "진짜 아픈 건지 가짜로 아픈 건지 헷갈리게 하지 말기"라며 "아픈 척 금지, 불쌍한 척 금지, 내가 들어오는 소리에 자는 척 금지"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팡은 아내의 사연에 폭풍 공감을 했다. 그는 아내가 "아들 태호가 놀아달라 할 때마다 공부하는 척 금지, '오빠'라고 불렀을 때 한숨 부터 쉬는 것 금지"라고 전하자 "읽다가 보니까 나경은씨가 가명으로 보낸 것 아닌지"라며 찔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또 유팡은 "내가 방에 숨는 거 봐놓고 아들에게 '엄마 어디 갔어'라며 어그로 끌기 금지"라는 글을 읽고 웃음을 터트렸다. 미혼인 김종벨과 대북곤이 이해하지 못하자 "엄마가 쉬고 싶을 때 잠깐 방에 숨은 건데 그때 남편이 알아서 아이를 봐줘야 하는데 '우리 같이 엄마 찾아볼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유팡은 재차 "나경은씨가 보낸 거 아니냐"며 "지금 설명 해드리니까 웃으시는데 북곤이가 가는 맘카페에서 폭풍 공감하실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대북곤은 "아이를 잘 같이 봐주시냐"고 물었고, 유팡은 "저는 그러려고 노력을 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 "나경은씨가 직접 얘길 하는 줄 알았다"며 씁쓸해 했다. 

유팡이 "폭풍 공감"이라고 말한 반면, 대북곤은 "시무 20조를 보내주셨는데 이 정도면 헤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팡은 "헤어지고 싶단 얘기가 아니다. 고치고 잘 살아보자는 것"이라며 "협상안을 제시하시는 거라 보시면 된다. 남편 분이 몇 가지만 노력해줘도 아내 분 기분이 좋아지실 것"이라고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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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본캐 유재석의 '겨울 노래 구출작전' 본격 섭외 스타트 예고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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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MBC ‘놀면뭐하니?’의 ‘H&H 주식회사’ 유팡(유재석)이 첫사랑 선배에게 마음을 전해달라고 한 의뢰인을 위해 ‘사랑의 큐피드’로 대활약을 펼쳤다. 추억의 장소에서 13년 만에 밝혀진 두 사람의 ‘쌍방향 로맨스’가 ‘H&H 주식회사’ 식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또한 지난 4일 깜짝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새 프로젝트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을 위해 본격적인 섭외에 나선 본캐 유재석과 데프콘의 모습도 공개됐다. 라이브를 통해 유재석은 자신이 컨츄리 꼬꼬의 ‘해피 크리스마스’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섭외를 위한 가수들 중 한 명인 탁재훈을 먼저 찾아간 것. 시청자들의 수많은 추천을 받은 이문세-이소라-김범수-윤종신-아이유 등 ‘겨울 노래 구출 작전’에 레전드 가수들의 라인업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H&H 주식회사 직원들이 더욱 다양한 의뢰인들의 ‘마음 배송 서비스’를 이어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10.7%(2부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7.9%(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H&H 주식회사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인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스타트를 알린 예고 장면(19:44)으로 수도권 기준 11.7%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H&H 주식회사’에는 유팡(유재석)의 정곡을 찌른 남편을 위한 ‘시무 20조’를 비롯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사연들이 쏟아졌다.

유팡(유재석)은 취업 면접 전날 친구를 기다리다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우연히 전현무의 팬미팅에 갔다가 응원을 받고 취업에 성공했다는 의뢰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의뢰인의 마음을 배달하기 위해 마음 수취인인 전현무를 찾아간 ‘H&H 주식회사’ 식구들. 전현무는 당시 의뢰인이 팬미팅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듣고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지만 이제는 찐 팬이 됐다는 고백에 다시 환한 웃음을 찾았다.

13년 전 중학생 시절 짝사랑 선배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뢰인을 위해 유팡(유재석)은 ‘사랑의 큐피드’가 되어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했다. 추억의 카페에서 재회한 의뢰인과 마음 수취인은 나란히 그네 의자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지 못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의 로맨스 드라마를 방불케 한 광경에 ‘H&H 주식회사’ 식구들은 시청자모드로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과거에 왜 잘해줬는지 궁금하다’는 의뢰인의 질문에 “나도 마음이 있었으니까”라는 마음 수취인의 ‘심쿵’ 대답이 나온 순간, 유팡(유재석)과 종벨(김종민), 대북곤(데프콘)은 벌떡 일어나 함께 춤추며 환호했다. 13년만에 짝사랑이 아닌 ‘쌍방사랑’으로 밝혀진 반전 로맨스가 안방의 핑크빛 설렘지수를 드높였다.

또한 ‘H&H 주식회사’ 식구들은 의뢰인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각각 마음 수취인을 차아갔다. 유팡(유재석)은 코로나19 상황에 농구 강사를 그만두고 배달 일을 하는 남편에게 농구화 선물을 전해달라는 아내의 의뢰를 받고 직접 남편을 찾았다. 유팡(유재석)은 자신과 도플갱어급 닮은꼴을 자랑하는 남편의 비주얼에 깜짝 놀라는가 하면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매일을 견디는 이 시대 가장의 모습에 공감과 반성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종벨(김종민)은 9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는 의뢰인의 마음을 배달하기 위해 남자친구를 찾아갔다. 의뢰인의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먼저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화답, 종벨(김종민)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또한 대북곤(데프콘)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제자들을 만나지 못하고 아쉬움 속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의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 걸으며 딸의 마음을 전했다. “가족의 영웅”이라며 사랑과 깊은 존경을 전하는 딸의 진심이 안방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H&H 주식회사’가 전하는 다양한 마음 배달 사연 속에서 풋풋한 설렘과 뭉클한 감동, 재미를 조화롭게 버무려내며 대세 예능다운 탄탄한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꽉 잡았다.

다음주에는 시청자들과 함께한 깜짝 라이브 현장과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첫 번째 게스트인 탁재훈과 만남이 공개된다. 유재석과 탁재훈, 두 예능 레전드의 만남이 벌써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가운데, 탁재훈은 ‘겨울 노래 구출 작전’에 합류하게 될지 또 유재석은 어떤 가수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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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멜론뮤직어워드' 2년 연속 대상 부문 휩쓸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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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대중음악 시상식인 '멜론뮤직어워드 2020'에서 3개 부문 대상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어제(5일) 카카오 TV 등 온라인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 송' 등 3개 대상 부문의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올해의 앨범'에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이, '올해의 베스트 송'에는 '다이너마이트'가 선정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도 해당 3개 부문 대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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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박소담 `기생충` 아카데미 트로피, 공항 검색대에 걸려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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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아는 형님'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의 주연 박소담과 권유리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이후 귀국하면서 "공항 검색대에서 붙잡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트로피를 수하물로 보내기 불안해서 캐리어에 하나씩 담아서 뽁뽁이로 열심히 쌌다"며 "트로피가 6kg로 나간다. 되게 무겁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금속이기 때문에 무기로 오해한 거다. 너무 꽁꽁 싸여있고 길고 무거운 뭔가 있어서 (걸렸는데) 검색대에서 트로피인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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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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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  조선일보
  2. [종합] 'SBS 퇴사'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식 포착  스포츠동아
  3. [단독] 김민형 전 아나운서♥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결혼식 사진 입수 -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4. 김민형 전 아나운서,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  조선일보
  5. 김민형 아나운서 집안 화제, 김대헌 나이 차이에 '따뜻한 시선' 왜?  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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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들 데리고 갈곳X, 끓인 라면 내가 다 쳐묵"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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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들 데리고 갈곳X, 끓인 라면 내가 다 쳐묵"  조선일보 기사 및 더 읽기 ( 신정환 "아들 데리고 갈곳X, 끓인 라면 내가 다 쳐묵"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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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주량? 기억 안 날 정도로 마셔" ('온앤오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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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유미 "주량? 기억 안 날 정도로 마셔" ('온앤오프')  조선일보
  2. '온앤오프' 장예원이 밝힌 SBS 퇴사한 이유  한국경제
  3. 일본 활동 정리한 아유미, 이 사람과 '온앤오프' 나온다 (영상)  위키트리 WIKITREE
  4. '온앤오프' 아유미 "일본 남친 정리하고 한국 와..남자 복 없는 사주"[종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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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아유미 "전혜빈, 엄마 같은 존재"…즉석 댄스 삼매경 '눈길' - iMBC연예

apaterpengaruh.blogspot.com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배우 전혜빈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일본 활동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온 아유미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아유미가 등장하자 성시경은 "예전에 저를 '성시견'으로 불렀다"라며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유미는 "이제는 '성시경' 발음 됩니다"라며 강조하며 달라진 발음을 과시했다.

집을 공개한 아유미는 "전기세랑 수도세를 보면 너무 많이 나온다. 아끼다보니 다른 집보다는 반 정도 나온다"라고 말하며 전원 코드를 뽑아놓는 알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이날 일본어 능력시험을 앞두고 열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유미는 "국적이 한국이다. 전주 이씨"라며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 샤론최를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아유미의 집에는 배우 전혜빈이 깜짝 방문했다. 두 사람은 15년 전 지인의 소개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이. 아유미는 전혜빈에 대해 "엄마 같은 존재다. 명절에도 잘 챙겨줬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아유미와 전혜빈은 막걸리를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국에서의 언어 장벽으로 일본으로 가게 됐던 아유미는 "당연히 일본에서는 무명이었다. 데뷔를 한 건데 신인으로 시작하다보니 대기실도 없었다"라며 설움을 겪은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전혜빈은 "그 용기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며 위로를 건넸다.

대화가 무르익던 두 사람은 과거 예능에 출연했던 영상을 구경하다가 이내 테이블을 치우고 흥을 폭발시켰다. 특히 전혜빈은 '이사돈' 시절 댄스머신으로 분해 시선을 강탈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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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도플갱어 한지민과 만남? “농담 아니라 진짜 비슷해” - 더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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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전참시’ 홍현희가 도플갱어 한지민과 만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한지민과 홍현희의 만남이 그려진다.

평소 한지민 도플갱어라고 셀프 주장해온 홍현희는 이날 한지민과의 조우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홍현희는 헬스 트레이너 출신 매니저에게 직접 경락 마사지까지 받으며 한지민 닮은꼴을 위한 눈물겨운 투혼을 펼친다고.

또한 홍현희는 한지민의 처피뱅과 애교살을 완벽 재현한 메이크업에 힘입어 놀라운 싱크로율을 드러낸다. 여기에 야심 차게 준비한 한지민 마스크까지 쓰며 판박이 외모에 완벽함을 더했다. 이에 매니저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비슷하다”라며 홍현희의 180도 달라진 얼굴에 감탄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한지민은 자신과 똑 닮은 얼굴로 나타난 홍현희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데. 특히 한지민은 홍현희를 보자마자 필터링 없는 현실 리액션을 쏟아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고. 과연 한지민이 홍현희에게 던진 강렬한 한방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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