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는 출범 100일을 맞은 2일 "'박사방', 'n번방' 등 주요 사건의 남은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특히 성 착취물 소지자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이날까지 1천112건에 연루된 1천414명을 검거해 145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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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7/02 15:39 송고
July 01, 2020 at 11: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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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박사방·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 검거 현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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