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집들이를 공개했다. 정동원의 고향에 있던 집은 몇 달 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집 공사 당시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지금 저희 집이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거의 다 철거를 하고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출입금지 펜스를 쳐놨다. 그런데 팬분들이 오셔서 간혹 공사 현장에 2층, 3층까지 올라가신다”라며 전하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일하는 삼촌이 팬분들을 보고 깜짝 놀라서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했는데도 팬들이 막 들어오셨다더라. 6월 10일까지 공사하니까 그전까지만 방문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 오시는 건 좋지만 위험해서 혹시나 다칠 수도 있으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리모델링 이후 2층은 카페가, 3층은 저의 보금자리가 될 거다. 1층은 아마 식당을 할 것 같다”고 밝혔었다.
중학교 1학년 남학생 방 공개
유튜브로 공개한 정동원의 새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였다. 정동원은 “1, 2층 카페에 손님들이 많아 3응에 있는 저희 집을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집안을 보여주었다. 정동원은 넓은 거실을 보여주면 “거실이 이렇게 생겼다.”고 자랑하던 정동원은 각 방과 주방 등을 둘러 보았다.
정동원의 방으로 가니 그의 동생이 잠을 자고 있었다. 이에 정동원은 “동혁이(동생)는 자기 방에서 잠을 안 잔다. 내 방에서만 잔다”고 말하며 장난감과 책으로 가득한 방을 공개했다.
July 22, 2020 at 10: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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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고향집 리모델링 '랜선 집들이'... 중1 남학생 방 유튜브 통해 공개 - 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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